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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금강산 일대 경제특별지구 된다"

    현대가 개발중인 금강산 일대가 경제특별지구화 돼 북한의 무역.금융.문화의 중심지로 육성될 전망이다. 또 서해안 공단부지 후보지로 기존의 해주.남포.신의주외에 개성이 추가됐으며 북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30 14:54

  • 부산시,국제도시로 성장위한 고도 산업도시 육성계획 확정

    부산시는 21세기 세계화.지방화.정보화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갖춘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고도 산업도시 육성계획을 확정했다. 31일 연두순시차 부산시를 방문한 김영삼(金泳三)대통령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3.31 00:00

  • (4)낮엔 사회주의 밤엔 자본주의 부업 붐

    중국에선 직장 출입구마다「고고흥흥적 상반, 평평안안적 하반」이라는 구호가 붙어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. 『즐겁게 일하고 평안히 돌아갑시다』의 뜻. 어느 만화가는 거북이걸음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0.07 00:00

  • (60)수려한 경관 관광도시로 발돋움|영풍시

    불교문화와 유교문화가 다채롭게 잘 보존돼 있는 전원도시 영주시가 수려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지리적 여건 및 편리한 교통망을 배경으로 소비도시에서 생산기반을 갖춘 경북북부지방 거점도시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3.18 00:00

  • 함흥 「제2평양」 만든다

    북한은 지금 화학공업도시 함흥을 「제2의 평양」으로 만든다는 목표아래 도시개발에 부쩍 열을 올리고 있다. 함흥시 개발사업은 85년3월 김정일이 시사업 현지 지도에서 「제2의 평양」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20 00:00

  • 평양∼희천 120km 고속화도로 공사

    북한은 지역간의 연계를 도모하고 도로 수송 율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고속도로 총 연장은 5백30km라고 중국의 흑룡강방송이 13일 보도했다. 이 방송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7.18 00:00

  • 「단절」을 말해주는 낯익으면서도 낯선 풍경|본사 이광표 특파원, 27년만에 본 북의 산하

    【평양=대한민국 신문·통신 공동취재단】29일 하오 2시25분 단절 27년만에 평양 땅을 밟았다. 판문점에서 평양까지 2백21km. 자동차로 3시간55분이 걸리는 지척-. 4반세기동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8.30 00:00